제목 황희연 전문연구위원, 포항 흥해 특별재생지역 지정을 위한 공청회 참석 작성일 2018-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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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4일 흥해종합복지문화센터에서 열린 '포항 흥해 특별재생지역 지정을 위한 공청회' 모습(사진=포항시 제공)



지진으로 큰 피해를 입은 포항 흥해지역 재개발 사업이 닻을 올렸다. 

포항시는 지난 24일 흥해종합복지문화센터에서 '포항 흥해 특별재생지역 지정을 위한 공청회'를 개최했다. 

흥해 특별도시재생사업은 지진으로 큰 피해를 입은 흥해읍의 급속한 도시공동화와 서민경제 붕괴를 막기 위해 마련된 사업이다. 

공청회에서 11·15 지진 도시재생현장지원센터 총괄코디네이터인 문장원 박사가 특별재생지역 지정(안) 및 추진경과 및 계획을 발표했다. 

문 박사는 '함께 다시 만드는 행복도시 흥해 건설'을 비전으로 △도시재생사업의 정부 방향 △특별재생지역의 제도신설 배경 및 개정법령 △흥해지역 지진피해현황 및 특별재생지역 지정(안) △특별재생계획 비전 및 추진전략과 향후 추진계획을 설명했다. 

이어 국내 도시재생의 최고 전문가인 충북대학교 황희연 교수를 좌장으로 한동대학교 구자문 교수, LH토지주택연구원 임정민 수석연구원, 지진대책국 허성두 국장이 패널로 무대에 앉아 흥해 지역주민들과의 토론 및 질의응답을 가졌다.

포항시는 오는 10월 말까지 지역주민과 전문가의 의견수렴을 거쳐 특별재생계획을 완성한 뒤 올해 안에 국토부 승인을 마무리할 방침이다. 

포항시 허성두 지진대책국장은 "흥해 특별도시재생사업의 첫 행정절차인 이번 공청회를 시작으로 의회 의견청취 등을 거쳐 11월 안에 지정이 마무리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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