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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정형 전문연구위원, [올해 세계해양포럼 이렇게] 인공섬 건설·수중로봇 등 4차 산업혁명 기반 해양 산업 가치 모색

뉴스
작성자
ifue2020
작성일
2017-10-18 22:16
조회
5



인류의 블루오션인 해양산업의 가치 극대화 방안을 모색할 올해 세계해양포럼은 정규 세션과 특별 세션, 특별 프로그램으로 알차게 구성돼 있다.

해양 자원 활용 프로젝트 수산양식업의 방향 등 제시 해양 스타트업·런포더오션 특별 프로그램으로 펼쳐져

18일 오전 10시 30분 글로벌 해양인재포럼을 시작으로 펼쳐질 세계해양포럼 정규 세션은 모두 4개로 이뤄져 있다. 정규 세션 1(18일 오후 3시 30분)에선 해양과학기술을 주제로 해양을 기회의 자원으로 여기고 추진하는 다양한 사례와 프로젝트가 발표된다. 눈길을 끄는 건 공해상에 인공섬을 건설하는 '시스테딩 프로젝트'다. 조 쿽 시스테딩 연구소 소장은 세계해양포럼에서 태평양 도서 국가에 엄청난 영향을 미치고 있는 해수면 상승과 인공섬 추진 현황을 발표한다. 서주노 한국해양대학교 교수가 해양 탐사 핵심 장비인 수중 로봇의 적용과 기술, 앞으로 펼쳐질 4차 산업혁명에 기반한 수중 로봇 기술의 경향을 예측한다. 스테판 알레인 리유 프랑스 산업 및 혁신 해양클러스터 부의장은 프랑스 공공과 민간이 성공적으로 협업하고 있는 프로젝트를 소개한다. 프랑스에선 이런 협업 프로젝트가 300여 개나 추진 중이다.

정규 세션 2(19일 오전 10시)는 세계 수산이 가는 길을 주제로 진행된다. 세계 수산 자원과 산업의 미래 가치를 공유하고 수산 양식업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모색하는 세션이다. 서장우 해양수산부 수산정책실장이 문재인 정부의 수산정책 방향을 설명하고 이상고 부경대학교 교수가 '세계수산대학 : 지속 가능한 수산업을 달성하는 글로벌 교육'에 관한 발표를 한다. 후안 파블로 라조 세계양식학회 회장은 '수산 양식은 미래 첨단산업'이라는 주제로 앞으로 예측되는 세계 수산물 수요와 새로운 수산업계 발전 방향을 제시한다.

정규 세션 3(20일 오전 10시)은 해운산업과 미래 물류 기술에 관한 발제로 펼쳐진다. 선박 자동화와 관련한 기술의 국내외 개발 현황을 살펴보고 전망을 모색하는 자리가 될 전망이다. 김근섭 한국해양수산개발원 항만정책실장이 항만의 미래에 관해 설명하고 이홍구 한국선급 팀장, 윤익로 한국해양수산과학기술원 선임연구원 등이 무인 선박이 해양 경제에 미치는 영향, 실제 운영을 위한 기반 구축 방안 등을 설명한다.

정규 세션 4(20일 오후 1시 30분)는 해안 도시 생존전략을 주제로 진행된다. 부산이 가진 해양의 역사성과 경쟁력에 도시 재생 프로젝트가 결합한 새로운 생존 전략을 모색하고 미래 도시 발전 비전을 제시하는 자리다. 에스토니아 탈린 지역과 네덜란드 로테르담 같은 도시의 사례도 발표된다. 얼마스 드레센 플레인 하버 해양박물관 관장, 유현준 홍익대학교 교수, 이강기 한국해양대학교 교수, 이성우 한국해양수산개발원 본부장, 조정형 부경대학교 교수 등이 해안 도시 발전에 관한 다양한 비전을 제시한다.

특별 세션으로는 해양 전문지 기자들이 모여 저널리즘이 해양 경제에 미치는 영향과 역할을 논의하는 오션 저널리즘(18일 오후 4시) 행사가 펼쳐진다. 해외 투자 비즈니스 미팅(19일 오전 10시)도 열린다. 이 자리에선 인도네시아, 인도, 이란, 미얀마 관계자들이 나와 자국의 투자 환경과 조건을 설명한다. 아디다스와 팔리 미디어 세션도 개최된다. 이 행사는 스포츠 브랜드인 아디다스와 환경단체 팔리 포 더 오션즈가 함께 진행하고 있는 환경 프로젝트를 국내외 해양 전문 언론기관에 설명하는 자리다.

특별 프로그램으로는 전국 해양 관련 대학교와 대학원 학생 150여 명과 함께하는 글로벌 해양인재포럼, 해양 분야 창업기업 발굴을 위한 해양 스타트업 대회, 해양 환경 보전을 위한 런포더오션(달리기 대회), 해양 플라스틱 문제에 대한 세계적인 이슈와 메시지를 담은 영화가 펼쳐질 다큐멘터리 나이트가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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